
영화 클래식 슬프도록 아름다운 오늘 채널을 돌리다 멈춘 곳이 바로 영화 클래식이었다. 몇번을 봤지만 채널을 멈추게 하는 곳이라고 할까.. 봐도 봐도 마지막부분에서는 눈물로 끝나게 하는 영화인 것 같다. 몇번을 봐도 똑같은 곳에서 눈물이 나니 나람 놈은 참... 여린것? 같다. 일단 영화 클래식에서의 말투는 참 옛날스럽다. 특히나 태수역을 맡은 이기우는 정말 쌍팔년도의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말투를 하고 있다. 이 영화는 2003년도 그래도 2000년데 영화인데 말이지. 비가 오는 날이면 노래가 생각나도 조인성과 손예진 (지혜와 상민)이 뛰어 가는 장면이 생각난다. 영화 클래식 줄거리 영화 클래식 줄거리 말하자면 지혜가 방청소를 하던 도중 엄마의 추억이 담긴 박스를 보게 되고 여기에서 편지와 일기를 읽게 되면..
영화
2020. 12. 11. 15:57
자신의 기준에 맞춰 사는 사람은 그 기준에
자신의 기준에 맞춰 사는 사람은 그 기준에 맞추기 위해 노력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2. 3.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