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에 해당되는 글 3

  1. 2007.07.12 I’ll remember kenjian forever-(2)
  2. 2007.02.26 길 위에서 길을 잃다...(2)
  3. 2006.09.01 강박 [强迫]
2007.07.12 00:22 Murmuring

오늘 새벽...
한 번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는 내가..
비소리에 눈 떠 담배 들고, 창 밖 내다보며...
별일이네... 내가 벌써 늙은건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시간,
네가 어떤 상황이었을까 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묵직하면서 아련해지는 구나...

장난전화인줄 알았는데...
꼭 그래야만 한다고 다짐하면서 확인 전화를 한 순간 어찌나 송구스럽고 허무하던지...

지난 주...
얼굴보고 싶다고 오랜만에 술 한 잔 하자는...
바쁘다는 핑계로 외면했던 네 문자가 아직도 핸드폰에 남아 있는데...
그 동안 네가 나에게 섭섭한 마음 갖게해서 미안한 마음 뿐이었는데...

그래, 이 다음에 그동안 못다한 술 즐펀하게 즐겨보자...
그 곳에선 맘껏 떠들고, 소리 지르거라...
한 번도 못 본 네 술꼬장 내가 다 받아줄께...

미안하다... 사랑했다...

우리 엄마 가실 때 우느라고 날 위로하던 널 못봤는데...
이젠 네가 날 못보는 구나...

너의 어머니 눈물은 내가 닦아줄께...
우리 엄마한테 안부 전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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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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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토닥~ 토닥~~ ㅡ.ㅡ

  2. 사진이 너무 좋네요 +_+

2007.02.26 11:48 Murmur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한 점쟁이가 필요해...

   라고 중얼거리자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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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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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꼬지하고싶어도 업뎃이 안되니 할 수 가 없쟈네요.. ㅡ_ㅡ;;
    거북 아주머니는 넘 게을러~ ♪

    • BlogIcon hoony 2007.03.21 16:05 신고 Addr Edit/Del

      헠- 요괴같은 아줌마같으니라고...

      해꼬지할까바 업뎃하고 싶어도 안하고 있다는 그럴듯한 핑계...;;

2006.09.01 04:09 Murmuring
무언가에 집중해야 하는 일이 생길 때면 언제나...

방치하고 미뤄뒀던 자잘한 일들이 떠오르고...

당장 처리해야 한다는 욕구와 참아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인해 집중력은 더욱더 약화되고...

무한루프의 반복...;;

September 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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