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30 17:33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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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고의 사냥꾼~ 잭!

손과 발이 안보일 정도로 사정없이 날아다니는 개구쟁이 잭!
초고속 스피드에 환상적인 점프는 잭의 트레이드 마크다.

페르시안의 크고 동그란 눈, 납짝한 얼굴과 풍성한 꼬리가
코숏태비와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룬 귀염둥이 잭!

최고의 사냥꾼으로 자라날 기질이 다분한 우리 꼬꼬마 잭!
무럭무럭 자라서 어른이 되면 또 보자공~
누나들이 온몸을 바쳐 놀아줄께^^~

출처 : http://www.thecarat.co.kr



나는 이제껏 냐가 순둥인줄 알았지... 이중묘격, 기회주의묘!!!
호텔링 체크아웃하러 갔더니 지보다 세배 큰 고양이 등에 올라타서 목덜미 물어뜯고 막 달려들어 격하게 장난치고...
그 고양이가 순둥이라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넌 원펀치 옥수수 우루루였을껄... 그 큰고양이를 겁대가리없이...
개인실에 안넣어놓고 다른 고양이랑 어울리게해 욱했다가 똥꼬발랄하게 노는 모습 보고 마음이 사르르 풀림...
물론 호텔리어 언니들이 이쁘고 친절했던것도 사르륵에 한 몫...;;
나와 있을땐 제법 얌전하더니 이쁜 누나들 있으니깐 그리도 신나든??? 밝힘쟁이, 난봉꾼, 호색한. 배신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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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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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쌍한 고냥이 냅두고 혼자 휴가 다녀온겨?
    치사빤쮸~
    ㅋㅋㅋㅋㅋ

    • BlogIcon hoony 2010.08.06 03:08 신고 Addr Edit/Del

      모가 불쌍하다는 거지요?
      나없는 동안 쾌적하고 안전하게 지내라고 비싼 돈들여 호텔링까지 했는데.

  2. 오늘 고양이 아니고 호랑이 같아요 육식하면 거북님도 잡아먹을지도.. ㅋㅋㅋ
    표정은 완전 장화신은 고양이네요.. 요즘엔 그 아이도 뚱뚱해졌다든데.. ;;

    • BlogIcon hoony 2010.08.06 03:12 신고 Addr Edit/Del

      안그래도 아침마다 침질질 쏟아내며 내귀 잘근잘근 씹음요...
      그래도 아빠 밖에 모르는 순댕이... 물론 행동은 개차반...;;